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시안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20년 넘게 국가대표 축구선수를 서포트했고, 10년간 아시아넘버#1 주니어 테니스 선수를 따라다녔는데 이제부터는 시안이를 따라다녀야겠어요"라며 아들 시안이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아들 시안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대박이'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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