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은 밀리탕에게도 이어졌다.
현재 수비수 최고 이적료는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맨체스터로 이적하면서 기록한 9,000만 유로(약 1,343억 원)다.
2019-20시즌을 앞두고 밀리탕은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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