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크리스티안 옐리치(33·밀워키 브루어스)가 내년 시즌 복귀할 전망이다.
AP 통신은 18일(한국시간) '매트 아널드 밀워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이 허리 수술을 받은 옐리치가 2025년 시즌 개막에 맞춰 준비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옐리치는 이번 주 허리 수술(디스크 절제술)을 받고 시즌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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