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 축제 기간 대전 대표 마스코트인 꿈돌이와 꿈씨패밀리 굿즈 상품 매출이 4500만 원에 달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대전 0시 축제'에 대전의 마스코트인 꿈돌이는 물론 새롭게 태어난 꿈씨패밀리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많은 인기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대전 0시 축제'를 통해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와 꿈씨패밀리의 전국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으로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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