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조르고, 엉덩이 만지고…“명백한 반칙이지만, VAR도 없었다”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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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조르고, 엉덩이 만지고…“명백한 반칙이지만, VAR도 없었다” 일침

스포츠 매체 트리뷰나는 18일(한국시간) 아스널과 울버햄프턴의 EPL 1라운드 경기를 조명하면서 모스케라와 카이 하베르츠와의 충돌 장면을 언급했다.

후반 11분 하베르츠를 상대로 수비에 성공한 모스케라가 그와 뒤엉켜 넘어졌다.

이에 매체는 “충격적인 장면에서 모스케라는 발을 뻗은 채 하베르츠의 목을 누르며 선수 안전에 대한 우려를 이끌었다”며 “명백한 반칙임에도 심판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비디오판독(VAR) 역시 이어지지 않았다”라고 꼬집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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