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소속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2024 대전 0시 축제' 기간 '대전시 자매·우호 도시 홍보관'을 운영, 호평을 얻었다.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축제기간 동안 운영된 이번 홍보관은 대전의 39개 자매·우호 도시를 소개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김인식 원장은 "대전 0시 축제 기간 운영된 자매·우호 도시 홍보관은 대전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라고 소개하며 "다양한 국제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전이 글로벌 도시로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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