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가 배우 유재명, 송중기와 함께하는 '행복한 스페셜 GV(관객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행복한 스페셜 GV'는 이들이 펼쳐낼 다채로운 이야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다.
이번 GV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행복의 나라’ 속 배우들의 연기 변신과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해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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