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무시해?'…초교 동창생 흉기 살해하려 한 50대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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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무시해?'…초교 동창생 흉기 살해하려 한 50대 집유

자신을 무시하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초등학교 동창생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가 실형을 면했다.

A씨는 지난 2월 7일 밤 강릉시 집에서 B(51)씨를 흉기로 두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를 밀어낸 뒤 집으로 들어온 A씨는 조금 전 몸싸움을 벌인 일과 술을 마실 때부터 B씨가 자신을 무시하고 욕을 한 사실 탓에 화가 나 B씨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 집으로 부르고는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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