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2024-2025시즌 리그1 개막 첫 골을 도운 공격수 곤살루 하무스가 대형 부상으로 결장한다.
구단은 "하무스가 르아브르전 도중 왼쪽 발목에 심각한 인대 부상을 당해 고통스러워했다.그는 수일 내에 수술이 필요할 것이다"라며 "그는 약 3개월간 뛰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2019-2020시즌 벤피카 1군 팀에 데뷔한 하무스는 벤피카 통산 106경기 41골 12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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