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해요, 아직 안 올라왔어요" 김도영은 '135m 만루포'에도 왜 만족하지 않았나 [현장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확실해요, 아직 안 올라왔어요" 김도영은 '135m 만루포'에도 왜 만족하지 않았나 [현장인터뷰]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홈런으로 만족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김도영의 시즌 31호 홈런이자 6월 20일 광주 LG전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만루홈런.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김도영은 "만루홈런을 쳤다는 것보다는 팀 승리에 한몫을 해서 기분이 좋다"며 "솔직히 타구가 넘어갈 줄 몰랐다.그냥 앞에서 잘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홈런이 되는 걸 보고 정말 신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