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팀' KIA, 이래서 1위다…"얼른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팀원 모두가 '베테랑' 최형우 기다린다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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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팀' KIA, 이래서 1위다…"얼른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팀원 모두가 '베테랑' 최형우 기다린다 [잠실 현장]

한편으로는 최형우가 빠르게 회복한 뒤 복귀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김도영은 "매 경기 (최)형우 선배님과 함께했기 때문에 허전함이 있었다.광주에 있을 때도 선배님께서 먼저 퇴근하시면 허전했는데, 더그아웃이나 라커룸에서 형우 선배님이 칭찬해 주셔서 기분이 좋고, 얼른 복귀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김도영이 KBO리그 역대 9번째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순간에도 최형우가 이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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