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앞으로도 인디를 위한 진정성 있는 BIC가 되려고 합니다.인디 정신을 훼손하지 않고, 외형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에 포커싱을 맞춰 글로벌 행사로 권위있는 어워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서태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장).
BIC의 시작부터 지금까지를 이끌어 오고 있는 BIC 조직위원회 서태건 위원장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을 16일 오후 BIC 2024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만나 10주년 소회와 향후 방향성을 들어봤다.
인디 정신을 훼손하지 않는 방향으로, 외형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에 포커싱을 두고 글로벌 어워드로써 권위를 만들어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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