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생 보이 밴드 '디어 앨리스'가 BBC One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메이드인 코리아: 더 케이팝 익스피리언스'(Made in Korea: The K-Pop Experience)에 출연하게 된 것이다.
블레이즈와 덱스터, 제임스, 올리, 리스는 디어 앨리스의 멤버다.
‘메이드 인 코리아’ 대변인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밴드 멤버들의 복지는 훈련 과정의 중심에 있었다"며 "강력한 지원팀이 배치됐으며, (밴드의 복지가) 여전히 최우선 과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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