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BBC는 14일 새로운 시즌 EPL의 골든 부트(득점왕) 수상 가능성이 있는 후보들을 선정해 발표했다.
2022~2023시즌부터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한 홀란은 이적 시즌 리그 36골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시즌에도 27골을 넣으며 2년 연속 득점 1위에 올랐다.
매체는 "2022~2023시즌에 비해 지난 시즌 홀란의 골은 감소했다.하지만 선수 개인의 출중한 마무리 능력에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 지배력까지 더해져 그의 이번 시즌 골든 부트 수상이 유력하게 점쳐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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