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르 아브르전 이강인 골 두고 "역효과 냈어" 지적...평점은 가장 높아! "우측서 자신감 대단"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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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르 아브르전 이강인 골 두고 "역효과 냈어" 지적...평점은 가장 높아! "우측서 자신감 대단" 찬사

아우나 기자는 “이강인은 다가오는 시즌 PSG에 남아 이전보다 훨씬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원한다.이강인은 클럽, 감독, 도시, 팀원들에 대해 더 잘 알게 됐다.PSG는 이미 프리미어리그 한 클럽의 7,000만 유로(약 1,043억 원) 제안도 거절했다.이강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강인은 후반 26분까지만 뛰었다.

프랑스 ’90min’은 이강인에게 최고 평점인 8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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