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데나스 잘 가시고…'삼성 새 얼굴' 디아즈, 라팍 첫 경기부터 홈런 '쾅!' 기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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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스 잘 가시고…'삼성 새 얼굴' 디아즈, 라팍 첫 경기부터 홈런 '쾅!' 기대 높였다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KBO 무대를 밟고 첫 경기부터 홈런을 터뜨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루벤 카데나스의 대체 선수로 영입된 디아즈는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루수 및 3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2013년 미국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하며 프로 무대에 입성했고, 2020년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3시즌 동안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181(321타수 58안타) 13홈런 27타점 30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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