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후반 16분 박스 왼쪽 지역에서 추가 득점을 노렸는데, 그의 슈팅은 골대 상단을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40분 네베스의 크로스를, 뎀벨레가 헤더로 연결하며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는 경기 뒤 이강인, 비티냐, 파초에게 최고 평점인 7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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