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승리가 '버닝썬' 행사 참여 관련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지만, 최근 인도네시아의 한 클럽에서 목격 돼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해당 매체가 공개한 제보 영상 속 승리는 클럽에서 한국인들과 추정되는 여성들과 이야기 를 나누고 있는데, 승리는 "승현이(승리 본명) 오빠가 사줄거야?"라는 한 여성의 말에 "사줄게, 사줄게"라고 답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분노 를 자아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해당 행사의 특별 게스트로 승리가 나선다는 것 인데, TSV 매니지먼트는 공식 SNS에 승리의 사진이 담긴 '버닝썬 수라바야' 포스터를 게재, 승리의 출연을 공식화 해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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