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두 달 만에 손맛…MLB 통산 47홈런으로 한국인 단독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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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두 달 만에 손맛…MLB 통산 47홈런으로 한국인 단독 3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약 두 달간 이어진 홈런 가뭄을 끊고 빅리그 통산 47호 포를 날렸다.

0-4로 끌려가던 2회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1사 1루에서 3구째 시속 152.6㎞의 몸쪽 싱커를 강하게 잡아당겼다.

김하성은 통산 47홈런을 쌓아 MLB 한국인 타자 홈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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