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 진심인 ‘국민 히어로’ 임영웅이 축구 리그까지 창설한 이유를 밝힌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3’에는 안정환 감독에게 2전 2패를 당한 임영웅이 4년 만에 자신이 만든 구단 ‘리턴즈 FC’ 선수들과 화려하게 돌아온다.
축구에 진심인 임영웅의 남다른 축구 사랑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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