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데뷔하자마자 인종차별 "'저 동남아 XX' 빼라고" (리아리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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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뱀, 데뷔하자마자 인종차별 "'저 동남아 XX' 빼라고" (리아리티쇼)

그룹 갓세븐 출신 뱀뱀이 데뷔 후 겪었던 인종차별 아픔을 고백했다.

이날 원밀리언 리아킴과 에이미는 게스트 뱀뱀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에선 제 팬분들이 많이 없었는데 오히려 솔로 시작하고 나서 어느 순간부터 한국 분들이 저를 인정해 주더라"며 "예능 덕일 수도 있긴 한데, 그 덕에 제 본업까지 탄력을 받아서 요즘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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