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의 시청률이 13.6%를 기록했다.
17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굿파트너’ 6회는 전국 기준 13.6%를 기록했다.
‘굿파트너’는 이혼 소송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 소송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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