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탄쿠르 손흥민 인종차별은 무시, '웃음가스' 비수마엔 빠른 징계..."토트넘의 어긋난 도덕적 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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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쿠르 손흥민 인종차별은 무시, '웃음가스' 비수마엔 빠른 징계..."토트넘의 어긋난 도덕적 잣대"

영국 ‘더 선’은 12일 “토트넘의 비수마는 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웃음 가스 흡입 영상을 올려 질타를 받았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17일 비수마 사태에 징계를 준 토트넘을 두고 “도덕적 입장을 내린 듯한 토트넘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을 했을 때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문제 해결을 손흥민에게 전가했다.손흥민은 피해자인데 처벌을 직접 결정하도록 했다.벤탄쿠르는 자신의 잘못에 책임을 지지 않았다.벤탄쿠르를 처벌하지 않으면 토트넘은 인종차별 사안에 대해 잘못된 메시지를 던졌다는 걸 시인하는 꼴이다”고 했다.

이에 벤탄쿠르는 "쏘니(손흥민 애칭)?"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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