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발목 부상" PSG 감독도 인정...이강인 첫 골에 도움 올린 ST 사실상 시즌아웃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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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발목 부상" PSG 감독도 인정...이강인 첫 골에 도움 올린 ST 사실상 시즌아웃 유력

확실한 인상을 남긴 하무스는 다윈 누녜스가 리버풀로 간 최전방 자리를 차지하면서 주전 공격수가 됐다.

지난 시즌 하무스는 리그앙 29경기에 나와 11골을 기록했다.

일단 하무스, 콜로 무아니를 믿고 갈 것으로 보였는데, 개막전에선 하무스가 선발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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