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12분 세징야가 역습 상황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골망을 흔들며 대구 K리그 통산 1000골을 기록했다.
후반 39분 세징야가 상대 수비를 맞고 나온 볼을 놓치지 않고 슈팅으로 연결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후반에 내리 3골을 기록하며 앞서가던 대구는 후반 43분 홍철 대신 에드가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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