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제안한 북한에 실무 대화협의체 실현 가능성에 대해 "북한 당국이 잘 생각해 보면 언제든 만나 이야기할 수 있는 창구는 필요하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김 차장은 이날 KBS 뉴스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5일 발표한 '8·15 통일 독트린'에 대해 "차질 없이 후속 조치를 이행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차장은 "북한이 미국 대선 이전에 어떤 도발을 통해 미국 관심을 일으켜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반대로 끝까지 어떠한 조건 하에서도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지 않는 북한을 상대로 어떤 협상과 합의가 있을 수 있겠느냐는 부정적 메시지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으로서도 여러 가지로 깊게 생각해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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