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광조와 밴드 사랑과 평화가 올가을 각각 단독 콘서트를 열고 추억과 열정으로 관객을 안내한다.
밴드 사랑과 평화는 다음 날인 10월 6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단독 공연 '펑키 콘서트'(Funky Concert)를 연다.
1970년대 미8군에서 활동한 밴드 '서울 나그네'를 전신으로 결성된 사랑과 평화는 빼어난 연주력을 기반으로 반세기 동안 활동 중인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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