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KIA 역전승을 이끄는 투런홈런을 쳤다.
경기 뒤 만난 나성범은 "솔직이 어떻게 쳤는지 잘 모르겠다"라며 웃어 보였다.
오늘(16일) LG전은 매우 중요한 경기였는데 감독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멘털을 다잡는 데 도움을 준 이범호 감독에게 승리의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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