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장, 광복절 왜색 논란 사과 “국민께 불쾌감 드려…태스크포스 발족”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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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장, 광복절 왜색 논란 사과 “국민께 불쾌감 드려…태스크포스 발족” [공식]

KBS 박민 사장이 지난 15일 광복절에 벌어진 공영방송 왜색 논란에 직접 사과했다.

KBS는 광복절에 방송된 ‘KBS중계석’과 KBS뉴스 기상 코너의 그래픽 실수와 관련해 15일 KBS홈페이지에 대국민 사과문을 올리고 '9시 뉴스'에서 사과 방송을 한 데 이어, 오늘(16일) 오전 임원회의를 통해 다시 국민에게 사과했다.

또 "이번 일을 통해서 공영방송의 역할과 맡은 책임에 대해서 더욱 고민하며, 열심히 챙기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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