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혜진과 홍자가 선후배 간의 끈끈한 케미를 뽐냈다.
한혜진은 "오늘은 저보다는 홍자를 밀어주기 위해 나왔다.경연 프로그램 당시 TV를 보며 노래를 너무 잘하는 모습에 반했다가 콘서트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며 인연을 맺었는데 마침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됐다"며 홍자와의 인연을 소개했고 홍자는 "부모님의 소원 성취를 하기 위해 '아침마당'에 나오게 되어 영광이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11년이 지났는데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게 가슴이 아프다"고 밝혔고 홍자 역시 "부모님이 저보다 너무 많은 고생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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