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결산안 '송곳심사' 예고…"세수결손 등 엄정 추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野, 결산안 '송곳심사' 예고…"세수결손 등 엄정 추궁"

더불어민주당은 16일 2023 회계연도 결산안 심사에서 세수 결손, 정상외교 및 대통령실 이전 관련 예비비 집행, 특수활동비 증액 문제를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대통령실 이전 관련 예산도 예비비에 편성·집행했는데, 대통령실 이전 완료 후 1년이 지난 시기 예비비를 지출한 것은 이전 비용을 축소하려는 눈속임"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진 정책위의장은 전날 대통령실이 국민연금 고갈 시점을 30년 이상 늦추는 내용의 국민연금 개혁안 발표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정부 안이 발표돼야 입장을 낼 수 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