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대원제약,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성장 촉진 '맞손'…개방형 혁신 2호 사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시-대원제약,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성장 촉진 '맞손'…개방형 혁신 2호 사례

서울시가 대원제약과 손잡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의료 창업기업의 성장 촉진제로 나섰다.

서울시는 14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최판규 서울시 창조산업기획관, 김연섭 대원제약 부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바이오허브, 대원제약과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 등을 보유한 창업기업 2개사 간의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2개 기업은 에큐리바이오(대표 신수안), 엔파티클(대표 고정상)이며,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해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