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보면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이라고 장담한 한국 영화의 개봉 첫날 성적표가 나왔다.
지난 15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첫날 관객 4000명을 간신히 넘기는 데 그쳤다.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의 삶을 조명한 작품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