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실수, 연예인도 아니고…'공영방송 KBS'의 배신 [엑's 이슈]
특히 연예인 개인의 실수가 아닌, 국민의 수신료를 받는 공영방송의 실수에 시청자들의 분노의 목소리는 더욱 높다.
KBS는 광복절이 되자마자 시청자들에게 기모노를 입고 기미가요를 부르는 장면을 보게 만들면서 공분을 샀다.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고 있는 공영방송 KBS가 광복절이 되자마자 기미가요를 틀고, 좌우가 반전된 태극기 이미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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