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대표팀은 박건하(53) 전 수원 삼성 감독, 김동진(42) 킷치(홍콩) 감독대행, 김진규(39) FC서울 전력강화실장을 대표팀 코치로 선임했다.
서울코치에 이어 감독대행까지 역임한 김진규는 서울 전력강화실장이었다.
신임 코치들은 16일 K리그1 27라운드 경기 관전으로 대표팀 첫 행보를 시작하고 홍 감독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전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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