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 집안일 대신해"… 안세영 처우 공개에 누리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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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 집안일 대신해"… 안세영 처우 공개에 누리꾼 분노

배드민턴 대표 안세영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대표팀 선배들의 집안일을 도맡은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있다.

16일 안세영의 인스타그램에는 "시대가 어느 때인데 선배 방 청소에 빨래냐" "요즘 군대도 안 그런다" "배드민턴이 아니라 하녀살이네" 등 댓글이 달렸다.

지난 14일 SBS와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안세영 부모는 지난 2월 대한배드민턴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7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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