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엄마친구아들’을 통해 연기 재부팅에 나선다.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정소민은 ‘배석류’ 캐릭터를 통해 싱크로율 200%에 달하는 K-장녀의 모습뿐만 아니라 현실 공감을 유발하는 로맨스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예정이다.
정소민의 통통 튀는 에너지로 주변을 사로잡을 tvN 새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은 오는 17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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