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김동진-김진규 합류'...홍명보호 국내 코칭스태프 확정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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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김동진-김진규 합류'...홍명보호 국내 코칭스태프 확정 [공식 발표]

대한축구협회(KFA)는 16일 "축구 국가대표팀 국내 코칭스태프 선임이 확정됐다.박건하 전 수원삼성 가독, 김동진 킷치FC 감독대행, 김진규 FC서울 전력강화실장을 대표팀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엔 김도훈 임시 감독을 도와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5차전 싱가포르 원정, 6차전 중국과의 홈 경기에서도 코치를 맡았다.

B조 1~2위 두 팀에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가운데 한국은 B조 5번 시드를 받은 팔레스타인과 첫 경기를 홈에서 치르고, 이어 중동으로 건너가 오만과 2차전 원정 경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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