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가 광복절에 일장기를 걸어 논란이 되자 이를 내렸다.
광복절인 15일 두산은 일본 국기를 잠실구장에 걸었다.
현재 두산에는 미국과 캐나다, 일본 국적 선수가 있어 태극기와 함께 성조기와 단풍잎기, 일장기가 게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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