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가스’ 논란 비수마, PL 개막전 출전 정지…포스테코글루도 “선수는 책임이 있어야 하는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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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가스’ 논란 비수마, PL 개막전 출전 정지…포스테코글루도 “선수는 책임이 있어야 하는데” 비판

‘웃음 가스’를 흡입한 이브 비수마가 프리미어리그(PL) 첫 경기인 레스터 시티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비수마를 품은 건 토트넘이었다.

지난 시즌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하면서 비수마의 입지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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