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과 김구라가 늦둥이의 성장 근황과 애정을 드러냈다.
벌써부터 오똑한 코와 큰 눈을 자랑하는 루희의 근황에 김구라와 김용건은 "그새 자랐다", "너무 다르다", "50일 정도 된 아이 같다"며 감탄을 표했다.
이에 김용건은 "며칠 전 영상 보니 키보드를 타더라"며 늦둥이 아들의 폭풍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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