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시청자에게 사랑받았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과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4K 고화질로 재탄생해 올해 하반기 공개된다.
웨이브는 16일 올해 하반기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하며 "두 드라마가 '뉴 클래식' 프로젝트를 통해 원작자의 손을 거쳐 화질과 음질을 개선하고 자막을 제공해 시청 편의성을 높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탄생한다"고 밝혔다.
웨이브는 또 이민기와 한지현이 주연하는 오리지널 드라마 '페이스 미'를 올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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