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 싶었다…” DJ DOC 정재용이 이혼 이유를 고백했다 (+전 와이프)
DJ DOC 정재용이 전 와이프 이선아와의 이혼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영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 16회에서는 이혼 후 생활고에 시달리며 외롭게 살아온 52세 정재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만남을 가진 뒤 정재용은 “전 와이프가 꽃을 보고 웃었다.생각보다 만남을 싫어하지 않는 것 같았다”며 안도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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