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가 성성한 41세 골키퍼 렘코 파스베이르가 승부차기에서 5개를 막아내는 엄청난 활약으로 팀을 구해냈다.
무려 17번 키커까지 승부가 이어졌다.
이후 두 팀 키커들이 모두 성공시켰기 때문에, 아약스의 5번 키커만 차 넣는다면 승부가 긑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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