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이웃사촌' 박해진, 요리왕 활약…청정 예능의 '뜨거운 기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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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이웃사촌' 박해진, 요리왕 활약…청정 예능의 '뜨거운 기세' [종합]

'언니네 산지직송' 박해진이 두 번째 게스트로 활약하며 영덕의 제철 저녁 한 상을 즐겼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5회에서는 영덕으로 향해 맛있는 제철 요리와 함께하는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 그리고 게스트 박해진의 파란만장 어촌살이가 그려졌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기준 평균 3.2%, 최고 3.9%로,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2%, 최고 3.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실감케 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새벽 3시 물가자미 조업에 당첨된 염정아와 안은진은 집을 나섰고, 처음으로 사 남매가 함께하지 않는 노동에 박준면과 덱스도 잠을 포기하고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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