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을 보좌할 국내 코칭스태프가 정해졌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6일 박건하(51) 전 수원 삼성 감독, 김동진(42) 킷치FC 감독 대행, 김진규(39) FC서울 전력강화실장을 대표팀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건하 코치는 서울 이랜드, 수원 삼성 감독을 지낸 베테랑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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