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분위기를 뽐내며 Z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 제나 오르테가가 ‘비틀쥬스 비틀쥬스’에서 ‘아스트리드’로 분한다.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대세 배우 제나 오르테가가 ‘비틀쥬스 비틀쥬스’에서 반항기 넘치는 소녀 ‘아스트리드’로 활약한다.
제나 오르테가는 팀 버튼 감독과의 재회에 대해 “팀 버튼 감독이 나를 전적으로 믿어 줬다.현장에서 어떤 아이디어를 내든지 항상 믿고 지지해 주면서 내가 바른 길로 갈 수 있게 방향을 잡아 주어서 좋았다”라고 전하며 ‘비틀쥬스 비틀쥬스’에서 선보일 저세상 텐션을 예고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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