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완연한 베테랑이 됐지만 손흥민의 역사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토트넘을 좋아하고 계속 머물기를 바라는 손흥민은 연장계약을 원하고 있다.
올 시즌도 지난 시즌 기록한 17골 만큼을 달성한다면 ‘아일랜드 축구 레전드’이자 토트넘 선배인 로비 킨을 넘어 EPL 통산 득점 순위를 16위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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