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EPL 10년' 손흥민, 레전드의 역사는 계속 이어진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벌써 EPL 10년' 손흥민, 레전드의 역사는 계속 이어진다

어느덧 완연한 베테랑이 됐지만 손흥민의 역사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토트넘을 좋아하고 계속 머물기를 바라는 손흥민은 연장계약을 원하고 있다.

올 시즌도 지난 시즌 기록한 17골 만큼을 달성한다면 ‘아일랜드 축구 레전드’이자 토트넘 선배인 로비 킨을 넘어 EPL 통산 득점 순위를 16위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