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의 선행이 잇따르고 있다.
서 교수는 이날 자신의 SNS에 “광복절을 맞아 배우 송혜교 씨와 의기투합해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이태준 기념관’에 안내서 1만 부를 기증했다”며 송혜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서 교수와 송혜교는 2007년부터 13년간 대한민국 기념일에 맞춰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 작품 등을 37곳에 기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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