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센터장(다소니자립생활센터)은 14일 16시반 평범한미디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니 무슨 우리가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다뤘는데 그 이후에 3명의 인사가 나왔다”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그 다음에 지금 우리가 다뤄야 하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이 3명을 놓고 보니까 이진숙씨가 그나마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독립운동가 후손들에 대한 예우를 강조했는데 중요한 건 이상한 인물을 정부 산하 역사 기관의 수장으로 앉히지 않는 것이다.
보수우파 또는 국민의힘 소속 인사를 독립기념관장으로 지명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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